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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호날두·비욘세도, 블루체크 인증 삭제

2023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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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lexander Shatov on Unsplash

트위터가 사회적 영향력이 큰 인사들의 계정에 제공했던 인증 마크 ‘블루 체크’를 삭제했다.

다만, 트위터의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공개적으로 유료 인증에 반대 입장을 밝혔던 일부 유명인에게는 비용을 지원하기도 했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 N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가 이날부터 블루 체크를 유료화하기로 결정한 이후 주요 유명인 계정에서 블루 체크가 사라졌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프란치스코 교황,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가수 비욘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모델 겸 패션 사업가 킴 카다시안 등과 정치인들까지 상당수의 유명인 계정에서 블루 체크를 찾아볼 수 없게 됐다.

또한 전 세계의 정부와 비영리 단체, 공공기관들 역시 마찬가지 상황에 처했다.

배우 할리 베리를 비롯해 일부 유명인들은 자신의 블루 체크가 사라졌다고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다.

농구선수 르브론 제임스, 작가 스티븐 킹, 배우 윌리엄 샤트너는 유료 인증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이날 블루 체크를 유지하고 있었다.

스티븐 킹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 계정에 트위터 블루에 가입했다고 나와 있지만,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여기에 머스크는 “천만에요, 나마스테”라고 답글을 달았다.

머스크가 이들에게 비용을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개인적으로 몇 가지 비용을 지불했다”고 말했다.

머스크가 블루 체크를 회수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실제 유명인들은 가입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독일의 소셜미디어 추적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트래비스 브라운에 따르면 유료 인증에 가입한 계정은 5% 미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는 일정한 인증을 거치면 무료로 유명인에게 블루 체크를 제공해왔다. 블루 체크를 받은 검증된 유명인들은 약 30만명으로 알려져있다.

트위터는 머스크가 인수한 이후 기업 계정은 골드 인증 마크를 받는 데 한 달에 1000달러(약 130만원)를, 개인은 블루 인증을 받는 데 매월 8달러(약 1만원)를 지불하는 유료화 정책을 내놓았다.

트위터는 2009년 전 프로야구 선수가 사칭 계정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며 회사를 고소한 이후 인증 정책을 도입했다.

외신들은 유료 인증 정책으로 누구나 유명인을 사칭하거나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등 온라인에서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BBC는 “인증이 사라지면서 이제 유명인과 사기꾼을 구별하는 유일한 방법은 팔로워 수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실제로 이날 유명인이나 기관을 사칭하는 계정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을 사칭한 계정이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뉴욕시를 사칭한 계정이 정부 기관을 대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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