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노조 “GM·스텔란티스 파업 확대…포드 제외”(영상)
전미자동차노조(UAW)가 22일부터 제너럴모터스(GM)와 스텔란티스 공장에서 파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숀 페인 UAW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낮 12시부터 GM과 Stellantis의 모든 부품 물류 센터가 파업에 들어갈 것”이라면서 “두 회사가 정신을 차리고 진지한 제안을 할 때까지 부품 물류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포드에 대해선 “포드가 협상 타결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는 것을 … 자동차노조 “GM·스텔란티스 파업 확대…포드 제외”(영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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