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5 프로, 발열논란…48도 올라, TSMC 역풍?(영상)

애플 아이폰15 프로가 발열 논란에 휘말렸다. 이 핸드폰에는 대만 반도체 기업 TSMC의 최신 3나노미터(㎚·10억분의 1m)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가 쓰였는데 이 AP가 발열 진원지로 알려졌다. 스마트폰에서 두뇌 역할을 하는 모바일 AP가 적정 온도를 유지하지 못해 핸드폰이 제 성능을 발휘하기 어렵다는 지적까지 들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애플의 신제품 스마트폰 아이폰 15 프로에 들어간 모바일 AP ‘A17 프로’가 … 아이폰15 프로, 발열논란…48도 올라, TSMC 역풍?(영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