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스타일 전기충전소 등장 … 스낵샵에 세차장까지 갖춰

산타아나에 전기차 충전소가 오픈했다. 기존의 주유소와 비슷한 개념의 전기차 충전소로 남가주에 첫 선을 보였다. 로브(Rove)는 전기차 충전소와 세차장, 와이파이 라운지, 그리고 마켓 갤슨이 운영하는 스낵샵(편의점)도 겸비한 전기차 충전소 서비스 스테이션을 열었다. Rove의 빌 리드 CEO는 “전기차 성장과 전기차 인프라에 대한 모든 지출과 기대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는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산타 아나에 문을 연 Rove … 주유소 스타일 전기충전소 등장 … 스낵샵에 세차장까지 갖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