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천정 뚫었다 … 사상 첫 8만 1000달러 돌파

대표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10일 8만 달러를 사상 처음으로 돌파한데 이어 다시 8만1000달러를 넘어섰다. CNN과 dpa 통신 등은 이날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를 인용, GMT로 낮 12시10분(한국시간 오후 9시5분) 시점에 비트코인 가격이 전일 대비 3835달러, 5.03% 오른 개당 8만9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비트코인 가격은 GMT로 오후 6시30분(한국시간 11일 오전 3시30분) 시점에는 전일보다 4937달러, 6.48% 뛰어오른 8만1110.99달러로 거래됐다. … 비트코인 천정 뚫었다 … 사상 첫 8만 1000달러 돌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