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반응을 줄이기 위해 유전자를 변형한 돼지의 신장을 사람에게 이식하는 수술이 미국에서 처음 이뤄졌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1일 보도했다. NYT는 미 하버드의과대학 매사추세츠병원(MGH) 외과의들이 수술한 62세의 남자 환자의 예후가 좋다면서 이식이 성공할 경우 수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MGH 의사들은 환자가 지난 주말 돼지 신장을 이식한 직후부터 소변을 배출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병원 안에서 걸어 다니고 있다면서 … 하버드대 병원 “유전자조작 돼지신장, 인간이식 성공”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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