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한 번 안 피운 20대 여성이 폐암 3기 진단 받았다

평생 담배를 피운 적 없는 여성이 20대에 폐암 3기 진단을 받은 사연이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평생 담배를 피운 적 없으나 28세의 나이에 폐암 3기 진단을 받은 오로라 루카스(31·여)의 사연을 보도했다. 미국에 사는 루카스는 3년 전 여름 가슴과 허리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극심한 피로에 운전하다 도로에서 잠들기도 했다. 당시 28세였던 그는 새로운 직장과 대학원 … 담배 한 번 안 피운 20대 여성이 폐암 3기 진단 받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