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냉동 보존해주는 ‘이 회사’… 뇌만 얼리면 8만달러

미래에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 있을 때까지 시체를 극저온에서 냉동 보존 해주는 회사가 등장했다. 20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베를린에 있는 하이테크 스타트업 회사인 투모로우 바이오는 22만달러(약 3억원)와 월 회비 55달러(약 7만원)을 지불하면 시신을 냉동시킨 상태로 보관해준다. 뇌만 얼릴 경우 8만달러(약 1억1000만원)를 내야 한다. 회사 설립자인 페르난도 아제베도 핀헤이로는 데일리메일과 인터뷰에서 “현재 40살인 내 인생이 끝나기 전에 … 시신 냉동 보존해주는 ‘이 회사’… 뇌만 얼리면 8만달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