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에게 ‘대변 알약’ 먹였더니 … 10명 중 8명 효과

건강한 사람의 대변으로 만든 알약이 암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욕포스트는 최근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에 게재된 캐나다 연구진의 임상시험 결과를 인용해, ‘대변 미생물 이식(FMT) 알약’이 면역항암 치료의 효능을 개선할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캐나다에서 진행된 두 건의 임상시험 결과를 종합한 것이다. 첫 번째 연구에서 런던 보건과학센터 … 암환자에게 ‘대변 알약’ 먹였더니 … 10명 중 8명 효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