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홍역 35년 만에 최악…뉴욕주 결국 ‘재난 비상사태’

미국에서 홍역이 35년 만에 최악의 수준으로 확산하면서 뉴욕주가 결국 주 전역에 ‘재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5일 홍역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주 전역에 재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지난해 미국에서 홍역이 다시 급증하기 시작한 이후 주 정부가 홍역을 이유로 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은 처음이다. 뉴욕에서는 10월3일까지 올해 108명의 홍역 환자가 확인됐다. 특히 7월15일 이후에만 … 미국 홍역 35년 만에 최악…뉴욕주 결국 ‘재난 비상사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