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스타 그라이너, 탄원서..”르브론이라면 진즉 석방”
지난 2월 17일 모스크바 공항에서 체포된 미국 여자농구 스타 브리트니 그라이너가 1일 모스크바 법원에서 재판이 시작된 후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인편으로 편지를 보냈다고 AP통신 CNN등 미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덩크 슛의 여왕 그라이너는 대리인을 통해 백악관에 보낸 편지에서 “다시는 미국에 돌아가지 못할까봐 두렵다”면서 “저와 여기 있는 다른 미국인 수감자들을 절대로 잊지 말아 달라”고 대통령에게 호소했다. 그라이너의 … 농구스타 그라이너, 탄원서..”르브론이라면 진즉 석방”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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