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28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13연패 수모 삼성 허삼영 감독 자진 사퇴

2022년 08월 01일
0
삼성 허삼영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지휘봉을 반납했다.

삼성은 1일 허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고 발표했다. 허 감독은 지난달 31일 롯데 자이언츠전 종료 후 자신의 뜻을 밝혔고, 구단은 숙고 끝에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선수 시절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5년 간 1군 통산 4경기만 등판한 뒤 은퇴한 허 감독은 삼성에서 전력분석팀장과 운영팀장 등을 역임하다가 2019년 9월 현장의 최고 자리인 감독직까지 꿰찼다. 부임 2년차인 지난해에는 팀을 6년 만의 가을야구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이를 발판 삼아 올해 대권 도전을 꿈꿨던 삼성은 예상과 달리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개막 직전 주전급들이 대거 코로나19에 확진돼 출발부터 삐걱거리더니 시즌 중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까지 겹치면서 전력 가동에 애를 먹었다.

6월29일 KT 위즈전부터 7월23일 키움 히어로즈전까지 삼성은 내리 13경기를 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13연패는 원년부터 뛰어든 삼성의 최다 연패 기록이다.

어렵게 연패를 끊은 뒤에도 반등은 없었다. 허 감독은 성적이 9위(38승2무54패)까지 떨어지자 결국 스스로 물러나는 길을 택했다.

허 감독은 구단을 통해 “최선을 다했는데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삼성 라이온즈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삼성은 2일 두산 베어스전부터 박진만 퓨처스팀 감독 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현역 시절 최고의 유격수로 통하던 박 대행은 2017년부터 삼성 수비, 작전코치를 맡다가 올 시즌부터 퓨처스팀 감독으로 활동했다.

최태원 수석코치는 퓨처스팀 감독 대행으로 자리를 옮겨 박 대행의 공백을 메꿀 예정이다.

웬만하면 계약 기간을 지켜오던 삼성이 시즌 도중 감독대행을 세운 것은 1997년 건강상의 이유로 퇴진한 백인천 전 감독 사례 이후 25년 만이다.

그만큼 감독과 구단 모두 당장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는 의미로도 해석 가능하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송언석 “이재명, 캄보디아 고문사건 8월에 보고 받았나…조현 경질해야”

연장 18회·6시간30분 대혈투 … 다저스, 3차전서 6-5 승리

손흥민 데뷔골, MLS 올해의 골 선정…아시아 선수 최초

트럼프-다카이치, USS 조지 워싱턴호 승선 ..미일 동맹 결속 과시

“호기심에”…’탈취제 흡입’ 챌린지하던 소년 사망

너무 빨리 오른 금값, 4천달러선 붕괴 … “거품 걷히는 중”

엑슨모빌, 캘리포니아주 상대 소송 제기 … 뉴섬, “적반하장 ..충격적”

“11월 1일 한인타운 투표소 함께 갑시다” 행진

셰리프 경관 총격 살해범, 210번 Fwy 도주하다 대형 충돌사고

고교 캠퍼스에 폭발물 처리반 출동 … 학생, 주민 대피

셧다운 여파 푸드스탬프 중단 임박 … 뉴섬 “굶게 두지 않겠다”

공화 “발의안 50찬성, 10년간 공직출마 제한” 주헌법 개정추진

코스타메사 대형 수도관 파열 … 퇴근길 정체 극심

다저스 구장에 미쉐린급 신메뉴 … ‘토마호크 플래터’ 눈길

실시간 랭킹

[단독]중앙일보 USA, 집단소송 피소 … “임금 문제 지적에 사직서 강요, 취재배제 등 보복” 주장

팔로어 37만 미녀 인플루언서의 “충격적 정체” 밝혀져

트럼프 “조지아 현대차 공장 급습, 난 반대했다”

‘프랑스 지방시 가문 한국인 며느리’…후계자, 한인여성과 결혼

[단독] USC, 한인 교수의 한인 여학생 성폭행 사건 은폐 시도 … 법원기록 폐기요청, 논란 일자 철회

이 자리는 최악…전직 승무원이 말하는 ‘생수·좌석’의 비밀

30분 간격 ‘풍덩풍덩’ … 미 항모 전투기·헬기 잇따라 추락

[화제] ‘다저스 열혈팬’ 한인 할머니 , 다저스 ‘엄마’됐다 … ‘Unma’ 이야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