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월드컵 우승으로 진정한 ‘축구의 신’이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활약을 더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메시는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프랑스와의 대회 결승전을 마친 뒤 “나는 월드컵 우승을 정말 원했다. 이렇게 우승이 찾아오는 건 정말 미친 짓”이라며 기뻐했다. 이어 “신이 내게 월드컵 트로피를 줄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언젠가 이렇게 될 것 같았다. 이젠 우승을 … ‘월드컵 우승’ 메시 “은퇴 안한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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