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내야안타를 때려 타점을 올렸다. 김하성은 5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2023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 세 차례 출루에 성공했다. 2회, 4회 타석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2회말 무사 1루 상황에 첫 타석을 맞은 김하성은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5구째 슬라이더를 건드렸다가 병살타로 … 다저스 커쇼 두들긴 김하성, 팀 승리 주역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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