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 등판한다. 어쩌면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던지는 마지막 출격이 될 수도 있다. 류현진은 오는 30일 오후 12시7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탬파레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해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던 류현진은 올해 8월 초 약 14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류현진은 복귀 후 5경기에서 3승 1패 … 류현진, 30일 토론토 유니폼 시즌 마지막 출격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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