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수장인 토마스 투헬 감독이 최근 주전 경쟁에 밀려 이적설에 휘말린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를 감싸면서도 경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헬 감독은 29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는 실력있는 선수들”이라며 “우리는 4명의 센터백이 훈련을 통해 실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의 실력을 의심하진 않는다”고 … 뮌헨 감독 “김민재 실력 의심하는 건 아니지만…”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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