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연의 MLB] “야구카드 반납해” 오타니, ‘횡령통역’ 소송
메이저리그(MLB)에서 승승장구를 달리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횡령 혐의로 해고된 전 통역을 상대로 또다시 소송을 제기했다. ESPN 등은 28일 오타니가 지난 26일 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에 자기 돈으로 구입한 거액의 야구카드를 반환하라며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에게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즈하라는 지난 2021년 11월부터 오타니를 사칭해 그의 은행 계좌에서 돈을 꺼내 약 32만5000달러 상당의 야구카드를 구입하는 … [이준연의 MLB] “야구카드 반납해” 오타니, ‘횡령통역’ 소송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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