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쇼트트랙, ‘화려한 피날레’ 꿈꾼다.. 첫날 금 싹쓸이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메달 레이스 이틀재인 9일 화려한 피날레를 꿈꾼다. 한국 대표팀은 9일 남녀 1000m와 여자 3000m 계주, 남자 5000m 계주에 나선다. 쇼트트랙 9개 종목에서 6개 이상의 금메달을 목표로 내걸었던 한국은 전날 5개 종목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쓸어 담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한국의 첫날 5개 종목 싹쓸이를 가로막은 건 … ‘세계 최강’ 쇼트트랙, ‘화려한 피날레’ 꿈꾼다.. 첫날 금 싹쓸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