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향한 혹평 “이제는 떠날 때”

프리시즌 2경기에서 침묵한 손흥민(33·토트넘)에게 혹평이 쏟아졌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은 26일(현지 시간) 구단 훈련장인 영국 런던의 홋스퍼 웨이에서 열린 잉글랜드 리그원(3부 리그) 소속 위컴 원더러스와의 비공개 친선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지난 19일 챔피언십(2부 리그) 레딩전(2-0 승)에 이어 두 번째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했다. 레딩전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로 뛰었던 손흥민은 이날 선발로 출격해 75분을 … 손흥민 향한 혹평 “이제는 떠날 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