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소셜미디어 애플리케이션 ‘텔레그램’을 만든 파벨 두로프가 체포된 가운데 러시아 일각에서 그 배후가 미국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RT에 따르면 예카테리나 미하일로브나 러시아 인터넷안전연맹 대표는 25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에 “이번 체포는 러시아 주요 기업이 투자한 ‘톤코인’을 향한 공격이 분명하다. 이는 부분적으로 미국의 제재 정책의 연장선에 있다”고 강조했다. ‘텔레그램 코인’으로 유명한 톤코인은 텔레그램 창립자인 두로프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다. 미하일로브나 … “텔레그램 창립자 프랑스서 체포…배후는 미국”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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