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별 3개 한인셰프, LA에 한식당“양반 소사이어티” 

베이 지역의 유망주 셰프 두명이 LA로 자리를 옮겨 다운타운 아트 디스트릭에 한식을 가미한 캐주얼 레스토랑과 마켓플레이스를 열 예정이다. EaterLA가 최근 이들을 소개했다.  카티아나 홍과 파트너 존 홍은 나파밸리의 미셸린 스타 3개에 빛나는 최고급 레스토랑 Meadowood 출신 셰프들이다. 이후 운영해오던 레스토랑 Charter Oak이 올 가을 화재로 문을 닫으면서 이 듀오가 LA로 눈을 돌리게 된 것.  카티아나 … 미슐랭 별 3개 한인셰프, LA에 한식당“양반 소사이어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