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엘파소의 한 병원 코로나 병동에서 일하는 한 간호사가 병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상을 폭로했다. 엘파소 대학병원의 로와바 리버스Lawanna Rivers 간호사는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동영상에서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있다며 코로나 19 중증환자 병동은 ‘시신 구덩이'(pit)이라고 울면서 참혹한 현실을 증언했다. 리버스 간호사는 코로나 환자들이 중증환자 병동에 들어가면 최소한의 치료도 받지 못한 채 … “중환자 병동은 시신 구덩이”간호사 폭로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