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의 사망자를 낸 애틀랜타 스파 연쇄 총격사건 용의자인 로버드 에런 롱(21)이 자신의 교회에서 제명조치 됐다. 21일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은 조지아주 플턴 카운티의 밀턴에 위치한 크랩애플 퍼스트 침례교회가 이날 주일 예배가 끝난 뒤 교인 전원 투표를 실시해 롱의 교회 신도 자격을 박탈했다고 보도했다. AJC에 따르면, .크랩애플 퍼스트 침례교회는 이날 일요일 아침 예배에 … 침례교회, 총격살해범 로버트 에런 롱 신도 자격 박탈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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