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로 갈라 선 한인 의원들…’종전선언 반대’ 영 김 주도
한인 영 김 의원을 비롯한 35명의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들이 한국전 종전선언에 반대한다는 서한을 백악관에 보낸 가운데 한인 연방의원 네 사람이 소속 정당과 정치성향에 따라 큰 견해 차이를 보이고 있다. 9일 미국의 소리(VOA)는 한인 영 김 의원이 주도한 이번 서한에는 한인 미셸 스틸 의원과 하원외교위 공화당 간사 마이클 맥카울의원, 공화당 중진 크리스 스미스 의원, 스티브 차봇 … 둘로 갈라 선 한인 의원들…’종전선언 반대’ 영 김 주도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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