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중국인들 부동산 매입 어려워진다..플로리다 주법 발효

미국 법무부는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서명한 중국인 토지 구매 금지법은 위헌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고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최근 탤러해시 지방 법원에 제출한 진술서에서 중국인 토지 구매 금지법은 연방 공정 주택법(인종과 국적에 따른 주택 거주 차별 금지)과 수정 헌법 14조의 평등 보호 조항을 위반한다고 전했다. 법무부는 “이런 불법 조항들은 단순히 … 7월부터 중국인들 부동산 매입 어려워진다..플로리다 주법 발효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