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대항마로 부상한 니키 헤일리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1대1 가상 대결에서 현역인 조 바이든 대통령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미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메신저·해리스 여론조사에서 헤일리 전 대사는 41%의 지지율로 바이든 대통령(37%)을 4%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47%의 지지율로 40%를 얻은 … “트럼프 대신 헤일리 나와도 바이든이 진다”(영상)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