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전야 가자 난민캠프서 최악의 학살극…이, 무차별 폭격 70여명 살해(영상)
가자지구에서 성탄절 전야이자 일요일인 2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가자전쟁 개전 후 최악의 폭격을 중부 데이르 알-발라 지역의 한 난민 캠프에 퍼부어 최소 70명 이상이 살해 당했다. 이스라엘 정부도 주말의 교전으로 15명의 군사가 전사하는 “대단히 무거운 댓가”를 치렀다고 인정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스라엘군의 이번 폭격은 데이르 알-발라 동쪽에 있는 마가지 난민캠프에 집중되었다. 가자 보건부의 아슈라프 알-키드라 대변인은 이 폭격으로 … 성탄 전야 가자 난민캠프서 최악의 학살극…이, 무차별 폭격 70여명 살해(영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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