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 대선에서 재대결이 유력해 보이는 두 전현직 대통령이 같은 날 남부 멕시코 국경 지역을 찾아 이민정책 대결에 나선다. 26일 커린 잔피에어 백악관 대변인은 오는 29일 바이든 대통령이 멕시코 접경 지역인 리오그란데 협곡의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이 임기 중 국경을 방문하는 건 이번이 두 번째로, 이번 방문에서 국경 대원들을 만나 이민정책 관련 … 바이든·트럼프, 국경 동시방문 예정…이민정책 대결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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