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보다 한 살 많은 버니 샌더스 4선 도전 선언

진보 정치의 상징적 인물인 버니 샌더스(무소속) 상원의원이 올해 11월 4선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각) 미 정치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샌더스 상원의원은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나는 이 어려운 시기에 버몬트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강력한 위치에 있었고, 재선될 경우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샌더스 상원의원은 올해 82세로 … 바이든 보다 한 살 많은 버니 샌더스 4선 도전 선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