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조한 성적’ 바이든 “거짓말쟁이와 토론 어려워…목 아팠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첫 TV 토론회에서 자신이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자찬했다. 27일 CNN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첫 TV 토론회를 마치고 만난 기자들에게 “난 우리가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퇴 요구나 토론 성과에 대한 우려가 있는 질문엔 “없다”고 잘라 말하며 “거짓말쟁이와 토론하긴 어렵다. 뉴욕타임스는 그(트럼프)가 26번이나 대형 거짓말을 했다고 지적했다”고 했다. 몸이 아픈지 질문엔 목이 아프다고 … ‘저조한 성적’ 바이든 “거짓말쟁이와 토론 어려워…목 아팠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