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최대 원군 ‘진보 기수’ MSNBC도 돌아섰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을 일방적으로 지지하는 폭스 뉴스에 대항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을 적극 지지하면서 트럼프를 공격해온 MSNBC 방송이 대선 토론회 이후 바이든의 대통령 직무 수행 능력에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2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바이든의 선임 보좌관 출신으로 MSNBC 방송의 진행자가 된 사이먼 샌더스-타운센드가 “토론회에서 잘 하지 못했다. (바이든 나이를 두고) 수근거림이 계속될 것”이라고 … 바이든 최대 원군 ‘진보 기수’ MSNBC도 돌아섰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