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대선 후보에서 사퇴하고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 지지를 선언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에 대해 워싱턴포스트(WP)가 23일(현지시각) 케네디 가문의 전통을 배신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다음은 WP 칼럼니스트 카렌 터멀티의 글 요약. 케네디 주니어는 가문의 이름이 아니었다면 괴짜 이상의 인물이 될 수 없었다. 그는 음모론을 주장하며 허위 정보를 퍼트려 백신의 신뢰도를 떨어트렸다. 머릿속에 기생충이 있었다고 밝히고 뉴욕 … “케네디 주니어는 배신자… 케네디 가문 원칙 저버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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