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가 치러야”…뒤늦게 공개된 펠로시의 ‘분노’
2021년 1월6일 이른바 ‘미국 의회 난입 사태’ 당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분개 섞인 발언이 뒤늦게 공개됐다. 영화 제작자인 딸이 촬영한 영상에 담긴 발언으로, 영상은 의회에 제출됐다고 한다. 27일 폴리티코에 따르면 1월6일 난입 사태 당시 펠로시 의장의 대응 및 대피 상황을 담은 50분 분량의 영상은 현재 공화당이 주도하는 하원 정부위원회에 넘어가 있다. 1월6일조사특위 활동에 대한 심사 … “트럼프, 대가 치러야”…뒤늦게 공개된 펠로시의 ‘분노’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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