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암살시도범’ 정체 드러났다 … “2016년 트럼프 찍었다”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두 번째 암살 시도에 노출되면서, 그 용의자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16일 CBS와 CNN 등 보도를 종합하면 용의자는 58세 백인 남성인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다. 아직 경찰 당국이 공식적으로 그의 신원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미국 각종 언론은 여러 경로로 그의 이름을 확인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우스의 최신 주소지는 하와이지만, 그는 대부분의 삶을 … ‘트럼프 암살시도범’ 정체 드러났다 … “2016년 트럼프 찍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