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뉴욕서 대규모 유세 …멜라니아 등판 “내 남편 뽑아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자신의 고향인 뉴욕에서 성대하게 자신의 세를 과시했다. 주요 지지 인사가 총집결한 가운데, ‘은둔의 전직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도 모습을 드러냈다. ‘은둔’ 멜라니아 전격 등장…행정부 저격하며 트럼프 지지 호소 멜라니아는 27일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트럼프 후보 지지 유세에 참석, “최고의 시기에도 우리의 삶은 복잡해졌다”라며 집권 조 바이든 행정부에 정면으로 날을 세웠다. … 트럼프, 뉴욕서 대규모 유세 …멜라니아 등판 “내 남편 뽑아달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