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 막판까지 초백중세 … 경합주 7곳이 ‘선거인단’ 과반확보 핵심, 펜실베니아 필승지역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구도는 여전히 카멀라 해리스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백중세다. 승부는 결국 당파적 성향이 덜한 경합주 7곳에서 갈릴 것으로 보인다. 경합주 7곳에서는 거의 비등한 지지율을 나타내고 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해리스는 미시간, 위스콘신, 조지아, 애리조나에서 근소하게 앞서고 있는 반면, 트럼프는 네바다, 펜실베이니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약간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들 주에서 두 후보의 지지율 … [D-7] 막판까지 초백중세 … 경합주 7곳이 ‘선거인단’ 과반확보 핵심, 펜실베니아 필승지역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