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암호화폐 전담보좌관 시설 …SEC수장도 친암호화폐 인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제47대 대통령 당선인이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등 주요 연방금융기관의 수장 자리에 친암호화폐 인사를 앉히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11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먼저 트럼프 당선인이 SEC와 기타 직책에 고려 중인 인물에는 전 SEC 위원이자 금융기술업체 로빈후드에서 근무하는 다니엘 갤러거, SEC 공화당 소속 위원인 마크 우예다와 헤스터 피어스가 거론된다. 과거 갤러거는 SEC가 암호화폐에 대해 … 트럼프, 암호화폐 전담보좌관 시설 …SEC수장도 친암호화폐 인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