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트뤼도에 뒤끝…”캐나다는 일개 주, 총리는 주지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주지사’로 부르는 등 조롱에 나섰다. 트뤼도 총리가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 정책을 비판한 데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당선인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얼마 전 캐나다의 트뤼도 주지사님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게 돼 기뻤다”는 글을 올렸다. 트럼프 당선인은 “조만간 주지사님을 다시 만나 관세와 무역에 대해 심도 있는 … 트럼프, 트뤼도에 뒤끝…”캐나다는 일개 주, 총리는 주지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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