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민 절반 가까이가 내달 공식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힐,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싱크탱크 신유럽센터(NEC)가 10일(현지시각)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우크라이나 국민 44.6%는 트럼프 당선인을 신뢰한다고 답했다. 이것은 영국(30%)이나 프랑스(16%)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트럼프에 대한 지지율은 지난해 약 10%에 불과했는데 무려 30%포인트 넘게 상승했다. 지난해 조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대한 … “전쟁 끝내자”는 트럼프, 우크라 국민 45%가 지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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