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 IT 인력 14명 500만 달러 현상수배

국무부가 중국과 러시아에서 활동 중인 북한 정보·기술(IT) 노동자 14명의 실명을 공개하고 이들과 관련된 정보 제공에 500만 달러(약 71억6000만 원)의 현상금을 지급한다고 12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국무부는 테러 정보 신고 보상 프로그램에서 현상금 계획을 공고했다. 국무부는 “중국에 소재한 북한 IT 기업 옌벤 실버스타 네트워크 테크놀로지 유한회사와 러시아 소재 볼라시스 실버스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 미국, 북한 IT 인력 14명 500만 달러 현상수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