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파나마 운하 ‘통제권 반환’ 위협 …파나마 “우리 것”반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나마운하 통제권 반환 요구를 언급하자, 파나마는 파나마운하는 자국 재산이라고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22일 폴리티코,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상 메시지를 올려 “대통령으로서 파나마 운하와 인접 지역의 모든 평방미터(㎡)는 파나마의 것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임을 분명하게 말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나라의 주권과 독립은 타협할 수 없는 것”이라고 … 트럼프, 파나마 운하 ‘통제권 반환’ 위협 …파나마 “우리 것”반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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