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최대폭설 … 항공대란 9천여편 결항, 지연(영상)
동부와 중부 지역에 10년 새 가장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항공편 결항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6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동부와 중부에 폭설과 한파가 찾아왔다. 특히 눈이 잘 오지 않는 워싱턴 D.C.에도 약 13㎝ 상당 눈이 내려 2년 만에 최대 적설량을 기록했다. 중부 캔자스 채프먼에는 50cm 넘는 눈이 쌓였으며 미주리 캔자스시티에도 약 28cm 눈이 … 10년 만에 최대폭설 … 항공대란 9천여편 결항, 지연(영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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