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51번째 주 되면 더 혜택” … 트럼프, 또 도발

“미국의 일부가 된다면 캐나다는 더 큰 혜택을 얻을 것”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 마이애미로 이동 중인 에어포스 원에서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캐나다와의 무역 관계를 비판하며,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드는 방안을 언급했다고  NPR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미국의 일부가 된다면 세금이 절반으로 줄고, 군사적 안전이 대폭 강화될 것”이라며, “그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 “캐나다, 51번째 주 되면 더 혜택” … 트럼프, 또 도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