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우정국(USPS)이 4일 홍콩과 본토를 포함한 중국에서 들어오는 소포 취급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가 소액 수입품에 적용하는 ‘최소 면세(De minimis)’ 혜택을 중단하기로 한 가운데 테무와 쉬인 등 중국 이커머스 업체를 겨냥한 조치로 평가된다. 미국 CNN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우정국은 공지를 통해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4일부터 중국 및 홍콩에서 발송하는 국제 택배의 접수를 … “알리,테무 소포 못받는다”… 중국발 소포취급 중단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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