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더스, 반트럼프 저항 선봉에 선다 … 민주당 지도력 공백

“미국에 과두정치 허용치 않을 것” 샌더스 사자후에 환호 “반트럼프 분노” 이용 전국 캠페인 나선 유일한 진보 지도자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위스콘신주와 미시간주에서 반트럼프 시위의 선봉에 섰다. 샌더스 의원은 최근 디트로이트 교외의 한 고등학교 밖에서 열린 반트럼프 시위에서 “미국민들은 미국이 과두정치로 나아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싸울 준비가 돼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길 것”이라고 사자후를 … 샌더스, 반트럼프 저항 선봉에 선다 … 민주당 지도력 공백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