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백인 난민수용, 트럼프 숙원사업”… 백인집단학살 주장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백인(아프리카너) 수십 명을 난민으로 받아들인 것이 우연이 아니며 1기 대통령 시절부터 가졌던 생각을 실행한 것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14일 보도했다. 트럼프는 2019년 5월 국가안보 보좌관들과 이란 문제를 논의하던 중 불쑥 남아공 백인들에게 망명과 시민권을 부여하자고 제안했다. 당시 국가안보보좌관이던 존 볼튼은 트럼프가 아프리카너 활동가들이 퍼트린 극단적 주장을 트럼프가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라고 증언했다. 그러나 … “남아공 백인 난민수용, 트럼프 숙원사업”… 백인집단학살 주장도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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