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실 인사의 끝판왕’ 트럼프, 프랑스 대사에 사돈 임명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돈이자 부동산 개발업자인 찰스 쿠슈너가 신임 주프랑스 미국 대사로서 정실인사 논란에 대해 “프랑스에 도움이 되는 자산”이라고 주장했다. 쿠슈너 대사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과 인터뷰에서 “프랑스가 백악관에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 내가 그 메시지를 신속하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의 시아버지로, 트럼프와 같은 부동산 개발업 출신이다. 트럼프 … ‘정실 인사의 끝판왕’ 트럼프, 프랑스 대사에 사돈 임명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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