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학교 미사 중 학생들 향해 총기난사 … 3명 사망, 17명 부상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가톨릭 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 AP통신과 CNN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날 기도 중이던 학생과 교사를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FBI는 용의자가 2017년에 이 학교를 졸업했으며 나이는 23세라고 밝혔다. 전과는 없었으며 단독 범행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 오하라 미니애폴리스 경찰서장은 용의자가 사용한 총은 소총과 산탄총, … 카톨릭 학교 미사 중 학생들 향해 총기난사 … 3명 사망, 17명 부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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