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 암살사건’ 용의자 도주 중 .. FBI, 공개 수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보수 진영 활동가 찰리 커크가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미 연방수사국(FBI)이 용의자 수배령을 내리고 유력한 인물의 사진을 공개했다. 11일(현지시간) FBI 솔트레이크시티 지부는 공식 엑스 계정을 통해 2장의 용의자 추정 사진을 게시하고, 인물 식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보를 요청했다. 사진 속 인물은 검은색 긴소매 티셔츠와 검은색 야구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FBI는 … ‘찰리 커크 암살사건’ 용의자 도주 중 .. FBI, 공개 수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