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피살된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의 추모식이 21일(현지 시간) 애리조나 글렌데일에서 열렸다. 커크의 배우자는 ‘용서’를 말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위시한 미국 보수 정계는 급진 좌파를 정면 겨냥했다. CNN과 워싱턴포스트(WP) 등,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커크의 추모식에는 무려 9만 명의 미국 시민이 몰려들었다. 식이 열린 스테이트팜 스타디움 외에 인근 디저트 다이아몬드 아레나까지 인파가 … 찰리 커크 추모행사 9만명 운집 … 트럼프, 좌파 겨냥 “싸움 멈추지 않겠다” 계속 읽기